세한, 중앙아시아에 위생용품 생산 기계 수출 MOU 체결

Author
saehan
Date
2019-06-21 20:19
Views
120

[스페셜경제 = 박대성 기자]

지난 12일, 주식회사 세한(대표이사 김철환)은 중앙아시아 지역의 한 업체와 기저귀 생산 기계를 수출하기 위한 업무협력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출은 총 2차례로 나눠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1차분의 경우 약 250만 달러 규모로 추정된다.

업체 관계자는 “지난 30여년간 쌓아온 세한의 위생용품 제조 기계를 만드는 기술력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이는 세한이 기계 제조에 앞서 제품까지 생산할 수 있는 멀티테스킹이 가능한 점을 해외에서 큰 메리트로 느끼고 있기에 가능했으며, 한국의 위생용품, 위생용품을 만드는 기계의 기술력을 해외 시장에서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한은 최근 중동지역 해외시장 발굴에 주력 중이며, 국내외 유수 업체 및 유관기관,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 고등학교 등과 기술적, 인적 업무협력협약(MOU) 체결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스페셜 경제 (http://www.speconomy.com/news/newsview.php?ncode=1065597043642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