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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용품 전문기업 세한(대표 김철환)의 시니어 브랜드 ‘금비’가 남성용 요실금 패드 ‘금비 포맨’과 특수 사이즈 성인용 겉기저귀 ‘와이드매직 소형·특특대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성인용 위생용품의 규격으로는 체형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기 어려웠던 소비자들의 불편을 줄이고, 다양한 신체 조건과 사용 목적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와이드매직 소형’은 장기간 와상 생활을 하거나 질환 등으로 체구가 작아진 성인 환자와 장애 청소년 등 기존 소형 제품도 크게 느껴지는 사용자를 고려해 개발됐다.
기존 소형 제품의 경우 체형에 따라 허리 부분이 들뜨거나 밀착되지 않아 착용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 금비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와이드매직 소형을 허리둘레 21인치부터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회사 측은 기존 제품보다 작은 규격을 제공해 사용자별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체격이 큰 사용자를 위한 ‘와이드매직 특특대형’도 선보였다. 남성 전용 요실금 패드인 ‘금비 포맨’은 일상생활 중 소변 누출 관리가 필요한 남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출시됐다.
금비는 제품 크기와 사용 목적에 따른 라인업 확대와 함께 기존 제품의 기능 개선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프리미엄 성인용 기저귀 라인업에는 암모니아 탈취 기능을 적용했으며, 소비자와 사용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금비 관계자는 “특수 사이즈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개발 요청을 반영해 체구가 작은 사용자를 위한 21인치 소형 제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형과 사용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